아파트 평수가 클수록 집값이 비싸듯이, 같은 평수라도 구조나 옵션에 따라서 평당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평형보다는 전용면적을 따져봐야하는데요, 그렇다면 왜 똑같은 면적이라도 어떤 곳은 비싸고 어떤 곳은 저렴할까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평수가 크면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요?
네 물론 큰집이 좋죠! 하지만 동일한 크기라면 넓은 공간일수록 난방비 등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가구 배치하기가 어렵고, 가족 구성원이 많으면 생활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층간소음 문제도 무시할 수 없겠죠? 또한 주차장과 놀이터등 공용시설 이용료도 고려해야되구요. 이처럼 장점만큼 단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무작정 큰집을 선호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하는것이 좋아요.
평당 가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부동산114에서는 1m2당 매매가격을 제공하고있는데요, 예를들어 10평짜리 오피스텔이라면 100/10=1000원 이렇게 계산하면 됩니다.
만약 내가 살고있는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알고싶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직접 방문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전용면적이랑 공급면적은 뭐가 다른가요?
흔히 말하는 평이라는 단위는 일본식 표현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쓰지 않는답니다. 대신 제곱미터라는 단위를 쓰는데요, 이것 역시 익숙치 않은 숫자죠? 쉽게 설명하자면 가로세로 길이 곱하기 높이입니다.
즉, 전용면적은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고, 공급면적은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더한 개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전용면적이 훨씬 좁지만 분양가는 비슷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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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해가 좀 되셨나요? 이제부터는 그냥 단순하게 몇평인지 묻지말고 정확한 수치를 물어보도록 해요!